조르주 데베뢰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다. 아메리칸 인디언으로 2차세계대전에 참전하고 돌아온 지미 피카드(베네치오 델 토로)는 알 수 없는 정신적인 증상에 시달린다. 지미는 도시에 나가 저명한 민속학자이자 정신과의사인 조르주(마티유 아말릭)에게 상담을 한다. 그러는 사이 둘사이에는 의사와 환자의 넘어 우정이 싹트는데…
조르주 데베뢰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다. 아메리칸 인디언으로 2차세계대전에 참전하고 돌아온 지미 피카드(베네치오 델 토로)는 알 수 없는 정신적인 증상에 시달린다. 지미는 도시에 나가 저명한 민속학자이자 정신과의사인 조르주(마티유 아말릭)에게 상담을 한다. 그러는 사이 둘사이에는 의사와 환자의 넘어 우정이 싹트는데…